당진 행담도 휴게소서 화재…7명 연기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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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휴게소 직원 7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창고 66㎡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여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휴게소 지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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