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세계적 아티스트 도널드 로버트슨 작품 새해 광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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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2020년 새해 백화점 광고에 현대판 앤디 워홀로 불리는 캐나다 출신의 아티스트 도널드 로버트슨의 작품을 활용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로버트슨은 카니예 웨스트와 비욘세 등 유명인을 그린 그림으로 유명하며 명품 브랜드 롤렉스, 샤넬 등과 협업하기도 했다.
롯데백화점은 그의 작품을 활용해 신년 세일 포스터를 제작했다.
또 내년 한 해 동안 본점과 잠실점 등 전국 주요 점포에서 로버트슨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회도 열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과거에는 연예인을 광고에 출연시켰지만, 올해에는 크랙 앤 칼 등 유명 아티스트의 작품을 광고에 활용해왔다.
/연합뉴스
로버트슨은 카니예 웨스트와 비욘세 등 유명인을 그린 그림으로 유명하며 명품 브랜드 롤렉스, 샤넬 등과 협업하기도 했다.
롯데백화점은 그의 작품을 활용해 신년 세일 포스터를 제작했다.
또 내년 한 해 동안 본점과 잠실점 등 전국 주요 점포에서 로버트슨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회도 열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과거에는 연예인을 광고에 출연시켰지만, 올해에는 크랙 앤 칼 등 유명 아티스트의 작품을 광고에 활용해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