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열애 인정 "비연예인 여성과 교제 중"
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본명 심창민·31)이 열애 중이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30일 이런 내용의 한 언론 보도를 확인하면서 "최강창민이 비연예인과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데뷔 16년 만에 첫 열애설의 주인공이 된 최강창민은 지인의 소개로 여자친구를 만나 사랑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비연예인인 연인이 불편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는 후문이다.

최강창민은 유노윤호와 2인조 동방신기로 활동 중이다. 이들은 최근 일본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일본 네 번째 5대 돔 투어 `동방신기 라이브 투어 2019 ~XV~`(東方神起 LIVE TOUR 2019 ~XV~)를 하고 있다.

최강창민 열애 (사진=연합뉴스)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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