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규언 동해시장 "청년이 살고 싶은 젊은 도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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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언 강원 동해시장은 30일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과 보육, 교육환경 개선 등 청소년 육성 인프라 구축으로 청년이 살고 싶은 미래의 젊은 도시 동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심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경제자유구역 개발과 함께 5대 권역별 테마 관광벨트를 조성해 역사와 힐링, 체험이 있는 세계적인 명품 문화·관광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장 촉진의 미래 핵심전략 산업과 지역개발 사업 발굴로 지속 가능한 성장도시를 건설하겠다"면서 "도시재생과 균형 개발을 통해 문화와 생활이 공존하고, 일자리와 소득이 연계되는 매력적인 명품 정주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편리하고 안전한 도심 공간조성과 아름답고 쾌적한 녹색 스마트 도시를 만들어 깨끗하고 생명력 있는 활력 도시를 창출하겠다"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으로 전국 최고의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심 시장은 "작지만 특화된 농업과 어촌 뉴딜 300사업 등 지속가능한 농어업 환경 조성으로 농어촌을 풍요롭게 만들고, 남북 경협과 북방경제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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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성장 촉진의 미래 핵심전략 산업과 지역개발 사업 발굴로 지속 가능한 성장도시를 건설하겠다"면서 "도시재생과 균형 개발을 통해 문화와 생활이 공존하고, 일자리와 소득이 연계되는 매력적인 명품 정주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편리하고 안전한 도심 공간조성과 아름답고 쾌적한 녹색 스마트 도시를 만들어 깨끗하고 생명력 있는 활력 도시를 창출하겠다"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으로 전국 최고의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심 시장은 "작지만 특화된 농업과 어촌 뉴딜 300사업 등 지속가능한 농어업 환경 조성으로 농어촌을 풍요롭게 만들고, 남북 경협과 북방경제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