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희귀난치성질환 아동 위해 5천만원 기부 입력2019.12.30 11:06 수정2019.12.30 11: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희귀 난치성 질환을 앓는 아동 등을 위해 5천만원을 기부했다. 30일 성유리 소속사 버킷스튜디오에 따르면 성유리는 희귀질환 아동을 위한 비영리 봉사단체 '여울돌'과 장애 아동 재활치료와 발달장애 청년들을 돕는 '푸르메재단'에 성금을 전했다. 성유리의 기부금은 아동들의 치료비와 장애인 일자리 확대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월 1만8000원' 혜택에 인기 폭발…벌써 '300만명' 썼다 전국에서 쓸 수 있는 교통카드 'K-패스' 가입자가 사업 시행 열 달 만에 300만 명을 돌파했다. K-패스 이용자는 월평균 1만8000원을 절약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 2 “피아노의 미래, 아시아에서 찾는다” “피아노 음악을 20세기에 이끈 곳이 러시아라면 21세기는 아시아가 될 겁니다. 한·중·일 피아니스트들과 협력해 아시아만의 피아니즘을 선보이고 싶습니다.”한상일 아시아퍼... 3 아트페어 홍보는 광고 그 이상의 가치를 전달해야 한다 요즘은 아트바젤과 키아프 홍보를 했던 'FITZ & CO’나 프리즈 서울의 홍보를 맡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