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5천500여개 단체, 40여만 명의 근로자·청소년 학생·인민군 장병들·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이 조선혁명박물관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9일 보도했다.

▲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최고사령관 추대 8주년을 기념해 스웨덴, 스위스, 불가리아, 인도네시아에서 각종 행사가 지난 13일부터 23일까지 열렸다고 29일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이들 국가에서는 경축모임과 도서·사진 전시회, 토론회, 친선모임 등이 진행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