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제로 로밍’ 서비스 이용자 20% 증가 입력2019.12.29 18:29 수정2019.12.30 01:40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는 지난 9월 음성·데이터 혜택을 강화한 ‘제로(제대로 로밍하자)’ 로밍 서비스 출시 후 이용자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0%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고객들이 공항에서 LG유플러스 로밍서비스를 신청하고 있다.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CES 가는 하현회…"5G 시대, 디지털 전환 중요" LG유플러스는 하현회 부회장이 다음달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쇼 ‘CES 2020’을 찾는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LG유플러스는 통신·미디어... 2 하현회 LGU+ 부회장, CES 참석…"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구상" LG유플러스는 하현회 부회장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 구상을 위해 내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가전·IT 전시회 'CES 2020'을 찾는다고 26일 밝... 3 하현회 LGU+ 부회장, 디지털 혁신 위해 'CES 2020' 찾는다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이 내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전시회 'CES 2020'을 찾는다. 차별화된 고객 가치 창출을 위한 디지털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