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원 전 농협회장, 민주당 나주·화순 총선 예비후보 등록 입력2019.12.27 18:50 수정2019.12.27 18: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총선 출마를 선언한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자로 전남 나주·화순 선거구에서 공천 경쟁을 한다. 김 전 회장은 27일 입장 자료를 내 "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 등록 절차를 마쳤다"며 "농업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고 무너진 농촌경제를 소득 증가로 일으켜 세우겠다"고 밝혔다. 김 전 회장은 나주·화순 선거구에서 현역인 손금주 의원과 신정훈 지역위원장 등과 당내 경선을 치른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헌승 국민의힘 전국위의장 "지체 없이 비대위 설치 진행" 국민의힘 전국위의장인 이헌승 의원은 15일 "전국위원회 의장으로서 비상대책위원회 설치를 위한 절차를 지체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상황을 조속히 수습하기 위한 적극적... 2 '박근혜 호위무사' 유영하, 탄핵 찬성파에 "역겨움 가시질 않아"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 등의 변호인을 맡아 ‘호위무사’로 불리기도 했던 국민의힘 유영하 의원은 15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찬성표를 던진 자당 내 의원들을 향해 “아직... 3 "한동훈 배신자" 비난에…김종혁 "대통령 개인이 충성 대상이냐" 국민의힘 김종혁 최고위원은 15일 당내 일부 의원들을 향해 “대한민국과 민주주의가 아니라 대통령 개인이 충성의 대상이냐”고 비판했다.김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한동훈 대표와 탄핵에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