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열매’에 성금 기부한 이낙연 총리 입력2019.12.25 17:18 수정2019.12.26 01:12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 24일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사랑의 열매 성금을 기부한 뒤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왼쪽), 김연순 사무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총리 "사람은 누구나 나눌 것 있다…따스한 손길·눈길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이웃에 대한 따뜻한 배려 퍼져나가길" 이낙연 국무총리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사람은 누구나 재물·재능뿐 아니라 따스한 손길이나 눈길 한 번이라도 나눌 수 있는 ... 2 이총리 "국회, 예산부수법안 빨리 처리해달라…해넘겨선 안돼" "부처별 내년 업무계획, 국민들이 변화 체감하도록 세워야" 이낙연 국무총리는 24일 "20개 예산부수법안이 국회에서 처리되지 않은 채로 해를 넘겨서는 안 된다"며 "그렇게 되면 내년 재정 집행에 혼란이 생긴다"고 밝... 3 이총리 "기후변화, 미래 아닌 현재 문제…환경친화적 성장해야" "배출권거래제 유상할당 10% 이상으로 확대…산업계 부담은 지원" 이낙연 국무총리는 23일 "기후변화대응은 미래의 과제가 아닌 현재의 문제"라며 "더 많이 만들고 더 많이 쓰는 과거의 성장 방식은 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