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신난다…뚝섬 눈썰매장 개장 김영우 기자 입력2019.12.25 16:59 수정2019.12.26 00:23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탄절인 25일 시민들이 서울 자양동 뚝섬한강공원의 야외 눈썰매장을 찾아 휴일을 즐기고 있다. 지난 24일 개장한 뚝섬 눈썰매장은 내년 2월 16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평창송어축제, 겨울축제 절정 20일 휴일을 맞아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축제장에서 열린 제12회 평창송어축제에 많은 인파가 몰려 황금송어 얼음낚시를 즐기고 있다. '눈과 얼음, 송어가 함께하는 겨울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2 국내 최장 200m 슬로프서 '4인승 눈썰매'…아이들보다 엄마 아빠가 더 신났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겨울방학을 맞아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를 개장했다. 눈썰매장은 취향별로 골라 탈 수 있는 세 가지 코스로 구성돼 있다. 지난 14일 패밀리코스를 개장... 3 "美·英·日보다 더 깨끗한 물…아리수 안심하고 드세요"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수돗물(아리수) 관련 민원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상수도 통합민원서비스’를 14일부터 시작한다. 이사 후 상수도 사용자 명의 변경, 자동납부 신청, 요금알림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