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북부내륙·함북 '화이트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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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5일 흐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북부내륙 지역과 함경북도에서 눈이 내리겠다고 전했다.
또 서해안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영원, 벽동을 비롯한 평안남·북도 내륙의 일부 지역에서 오전에 약간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4도로 예상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흐림, 4, 30
▲중강 : 구름 많음, -2, 20
▲해주 : 흐림, 6, 30
▲개성 : 구름 많음, 5, 20
▲함흥 : 구름 많음, 9, 20
▲청진 : 흐림, 2, 3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북부내륙 지역과 함경북도에서 눈이 내리겠다고 전했다.
또 서해안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영원, 벽동을 비롯한 평안남·북도 내륙의 일부 지역에서 오전에 약간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4도로 예상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흐림, 4, 30
▲중강 : 구름 많음, -2, 20
▲해주 : 흐림, 6, 30
▲개성 : 구름 많음, 5, 20
▲함흥 : 구름 많음, 9, 20
▲청진 : 흐림, 2, 3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