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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재영입 대상자였던 박찬주, 입당심사 끝에 한국당 예비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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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관병 갑질 의혹 연루 전력이 발목
    당내 반발로 영입 보류
    영입 보류되자 직접 입당 신청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지난달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관병 갑질' 문제를 제기한 군인권센터를 비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지난달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관병 갑질' 문제를 제기한 군인권센터를 비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오늘(24일)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충남 천안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박 전 대장은 내년 1월 2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21대 총선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다.

    박 전 대장은 당초 한국당 인재영입 대상자였으나 과거 '공관병 갑질 의혹'에 연루된 전력 때문에 당내 반발로 영입이 보류됐다.

    한국당의 결정을 기다리던 박 전 대장은 지난 4일 충남도당 당사를 방문해 직접 입당 신청서를 제출하고 입당심사를 받아야 했다.

    한편 박 전 대장은 2013~2017년 공관병에게 전자 호출 팔찌를 채우고 텃밭 관리를 시키는 등 갑질을 했다는 혐의로 지난해 검찰에 고발됐다. 검찰이 박 전 대장은 불기소 처분했지만 부인은 공관병 갑질 혐의가 일부 인정돼 불구속 기소됐다.

    박 전 대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 동생 지만 씨와 육군사관학교 동기(37기)다.

    박 전 대장은 후보 등록을 마친 후 언론 인터뷰를 통해 "'강한 국가·새로운 천안'을 가치로 삼아 정치 지형을 바꿔 천안을 자유대한민국 수호의 중심지로 만드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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