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송병기 "업무수첩은 일기 형식 메모장에 불과" 입력2019.12.23 11:35 수정2019.12.23 11: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송병기 "송 시장과 개인 통화 도감청 의혹…업무수첩은 메모장" "도감청 및 언론 보도 관련 대검·법무부에 사실관계 확인 요청" '김기현 첩보' 제보자 의혹을 받는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23일 오전 울산시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이 저의 ... 2 "이번에는…"신원미상 유골 소식에 간절한 5.18행불자 가족 "40년간 풀지 못한 한, 이제라도 풀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5·18 암매장지로 꼽혀오던 옛 광주교도소 무연고자 공동묘지에서 신원 미상의 유골 40여구가 나오자 5·18 당시 행방불명된 사람의 가족들은 일말의... 3 '연말 폭풍 집행' 국회의원 홍보예산…녹색당 "세금 낭비" 국회의원들이 매년 지원받는 홍보 관련 예산 수십억 원을 연말에 몰아 쓰면서 낭비하고 있다고 녹색당이 23일 지적했다.녹색당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책자료 발송비'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