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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차, 국내차 처음으로 MWC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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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자동차가 내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20’에 참가한다. 한국 완성차 회사가 MWC에 참여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앞으로도 MWC 등 정보기술(IT) 관련 전시회에 적극 참가한다는 계획이다.

    22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MWC에 부스를 차리고 차량 내 각종 통신 관련 미래기술을 전시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MWC에 참여하기 위해 다음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쇼인 CES에는 불참한다. 기아차가 MWC 참여를 계기로 미래차 관련 통신 기술 개발에 적극 나설 것이란 관측도 제기된다.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도요타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올해 2월 열린 MWC 2019에 참여했다. 완성차 회사들은 CES나 MWC 등 전자 관련 전시회로, IT 업체들은 모터쇼로 진출하는 등 전자산업과 자동차산업 간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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