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논란` 빈국립오페라 발레학교 경영진 사실상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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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dpa 통신 보도에 따르면 국영인 연방극장 지주회사는 빈 국립 오페라 극장의 발레 아카데미에서 예술감독을 맡고 있던 프랑스 안무가 마뉘엘 레그리와 루마니아 출신의 행정감독 시모나 노자-네빌라의 직함을 박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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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조사위원회는 지난 17일 발레 아카데미가 학생들을 신체·언어적으로 학대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어린 학생들에게 체중 조절을 위해 흡연을 권유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문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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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약 80%는 외국 출신 학생들이다.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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