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는 20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양재동 말죽거리 일대에서 화려한 조명을 즐길 수 있는 '말죽거리 빛나라' 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말죽거리 북문 인근 20m 구간에서 펼쳐진다.

각종 경관 조명, 빛 터널과 장식 등이 방문객을 맞는다.

상점가 곳곳에서는 마술쇼와 통기타 공연이 열린다.

레크리에이션 MC가 소상공인 점포를 방문해 행운의 돌림판 돌리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울 말죽거리에서 다음 달 말까지 조명 축제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