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MBN '친한 예능' 다음달 7일 첫방송 外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MBN은 새 예능 '친한 예능'을 다음 달 7일 밤 11시 처음 방송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나라를 누구보다 사랑한다고 자부하는 외국인과 한국인이 국내 곳곳을 돌며 여러 가지 대결을 펼치는 리얼 버라이어티 포맷이다.
'한국인팀' 최수종·김준호·데프콘·이용진과 '외국인팀' 샘 해밍턴·샘 오취리·브루노·로빈 데이아나가 출연한다.
▲ EBS(사장 김명중)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7일간 광진구 커먼그라운드 인덱스(index)에서 '예술가의 물건' 전(展)을 연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이규석)과 함께 기획한 이번 전시는 각 분야 예술가 10명이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철학을 담은 물건을 소개하는 영상 등을 선보인다.
콘셉트는 '공공장소, 전시공간이 되다'로 일상에서 마주하는 서점을 전시공간으로 활용한 게 특징이다.
▲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왓챠플레이가 어린 자녀를 키우는 가족 회원을 위해 키즈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키즈 콘텐츠는 어린이 시리즈 '뽀롱뽀롱 뽀로로' 시즌 1∼5와 '꼬마버스 타요' 시즌 1∼5 등 24개 시리즈다.
이외에 뽀로로의 스핀오프 격인 '똑똑박사 에디' 시즌 1~2, 타요의 스핀오프 격인 '띠띠뽀 띠띠보' 시즌 1∼2도 추가됐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서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키즈프로필로 접속할 경우 키즈모드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키즈모드에서는 영·유아용 키즈콘텐츠 외에 해로운 영상에 대한 차단기능이 있다.
/연합뉴스
이 프로그램은 우리나라를 누구보다 사랑한다고 자부하는 외국인과 한국인이 국내 곳곳을 돌며 여러 가지 대결을 펼치는 리얼 버라이어티 포맷이다.
'한국인팀' 최수종·김준호·데프콘·이용진과 '외국인팀' 샘 해밍턴·샘 오취리·브루노·로빈 데이아나가 출연한다.
▲ EBS(사장 김명중)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7일간 광진구 커먼그라운드 인덱스(index)에서 '예술가의 물건' 전(展)을 연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이규석)과 함께 기획한 이번 전시는 각 분야 예술가 10명이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철학을 담은 물건을 소개하는 영상 등을 선보인다.
콘셉트는 '공공장소, 전시공간이 되다'로 일상에서 마주하는 서점을 전시공간으로 활용한 게 특징이다.
▲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왓챠플레이가 어린 자녀를 키우는 가족 회원을 위해 키즈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키즈 콘텐츠는 어린이 시리즈 '뽀롱뽀롱 뽀로로' 시즌 1∼5와 '꼬마버스 타요' 시즌 1∼5 등 24개 시리즈다.
이외에 뽀로로의 스핀오프 격인 '똑똑박사 에디' 시즌 1~2, 타요의 스핀오프 격인 '띠띠뽀 띠띠보' 시즌 1∼2도 추가됐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서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키즈프로필로 접속할 경우 키즈모드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키즈모드에서는 영·유아용 키즈콘텐츠 외에 해로운 영상에 대한 차단기능이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