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2만6천개 창출…2천35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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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내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2천350억원을 투입, 청년 일자리 2만6천개를 만들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는 만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일자리를 만들면 행안부가 이를 지원하는 방식의 사업이다.
2018년 처음 시작해 그해 1만1천56명, 올해 3만5천447명이 참여했다.
참여자 대상 설문조사에서 '계속 근무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 비율은 2018년 85.8%, 2019년 92.2%로 나왔다.
자세한 내용은 내년 1월 이후 행정안전부와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연합뉴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는 만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일자리를 만들면 행안부가 이를 지원하는 방식의 사업이다.
2018년 처음 시작해 그해 1만1천56명, 올해 3만5천447명이 참여했다.
참여자 대상 설문조사에서 '계속 근무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 비율은 2018년 85.8%, 2019년 92.2%로 나왔다.
자세한 내용은 내년 1월 이후 행정안전부와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