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의환향한 선배…서대문 어린이축구단 출신 프로 선수 일일레슨 입력2019.12.18 11:08 수정2019.12.18 11: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서대문구는 '서대문구 어린이축구단' 출신 프로축구 선수들이 이달 23일 서대문구립인조잔디구장에서 후배 어린이 선수들을 위해 일일 레슨 강사로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FC서울 조영욱, 수원FC 장준영, 울산현대 박재민, 서울이랜드FC 강정묵 등 6명이 행사에 참여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선배들과의 이번 만남이 서대문구 어린이축구단 꿈나무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CK 정규시즌 4월 2일 개막…'한화생명 VS 젠지' 대결로 문 연다 LCK컵과 퍼스트 스탠드를 모두 제패한 '오렌지 전차' 한화생명e스포츠와 '호랑이 군단' 젠지 e스포츠가 2025 LCK 정규 시즌 개막전에서 맞붙는다. '리그오브레전드(LoL)&... 2 피팅, 클럽·볼 나만의 캐릭터…신무기로 새 시즌 굿샷하세요 새 골프시즌을 시작하는 3월, 골퍼들은 다짐한다. “이번 시즌엔 달라질거야.” 이를 위해 겨우내 치열한 레슨과 연습, 체력훈련도 했다. 마지막, 장비를 점검할 때다. 골프에 진심인 당신, 몇번의... 3 가벼운 소재·합리적 가격…스윙에 편안함 주는 '기능성' 중시 골퍼의 계절인 봄이 다가오면서 골프웨어 회사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엔데믹 이후 골프에 진심인 ‘찐골퍼’들을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자 의류 회사들은 골프 본연의 기능성을 중시하는 제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