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 전기차’ 1호차 입력2019.12.17 18:25 수정2019.12.18 02:27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는 17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에서 ‘포터 Ⅱ 일렉트릭(전기차)’ 1호차 전달식을 열었다. 1호차 주인공은 10년 넘게 가락시장에서 청과물을 운송하고 있는 박내옥 씨(68)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행사에 참석해 소상공인을 위해 전기트럭을 개발한 현대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왼쪽부터 이 총리, 박씨, 공영운 현대차 사장. 현대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기차 '포터II' 1호차 주인공, 시장 소상공인 현대자동차가 친환경 소형 트럭 '포터II 일렉트릭' 첫 주인공으로 가락시장 소상공인을 선정했다. 현대차는 17일 서울 솔파구 가락시장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조명래 환경부장관, 공영운 현대차 사장 등 관... 2 LS전선, 전기차 부품 자회사 상장 추진 LS전선은 전기차 부품 자회사인 LSEV코리아에 대해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하고 상장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7일 발표했다. LSEV코리아는 LS전선이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던 전기차 부품사업부를 2017년... 3 [분석+] '도요타 텃밭' 노리는 현대차…중동·이슬람 '제3세계'로 현대자동차가 중동·이슬람권 등 이른 바 '제3세계' 지역으로 진출 속도를 높이고 있다. 현지 시장을 장악한 도요타와의 경쟁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 모래바람 일으키는 8세대 쏘나타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