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투 "LG유플러스, CJ헬로와 합병…주가 상승 기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3,000원을 유지했다.
ADVERTISEMENT
이어 "단기적으로 CJ헬로 실적이 개선되는 양상으로 나타나기도 어렵겠지만 양사 간 합병 후 이익 증가 효과를 극대화하는 전략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CJ헬로 인수 후 조기 합병 추진 가능성 높다"고 언급했다.
김 연구원은 "연결로 보면 장기적으로 영업이익 증가 효과가 점차 크게 나타날 것으로 보여 LGU+에 긍정적 영향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