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두산연강환경학술상 시상식 입력2019.12.15 17:17 수정2019.12.16 03:03 지면A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두산연강재단은 지난 12일 부산 벡스코에서 ‘두산연강환경학술상’ 첫 시상식을 열고 김인수 광주과학기술원 교수(오른쪽 두 번째) 등 3명에게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 김 교수는 그래핀의 탄소 사이에 질소를 넣어 더 좋은 성질을 갖게 하는 ‘질소 도핑’ 관련 논문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장명호 재단 부사장(맨 왼쪽)은 김 교수에게 상금 2000만원을 수여하고 박철휘 서울시립대 교수와 권일한 세종대 부교수에게는 1000만원씩 지급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조화없는 빈소…소탈한 성품 기려 가족장으로 2 [단독] '사기 혐의' 두산가 4세, 1년 넘게 재판 불출석…법원 "할 수 있는 조치 다 했다" 3 두산, 이웃돕기 성금 3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