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차차 구름 많아져…황해도 밤에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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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15일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점차 약해지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황해도에서는 맑았다가 밤에 흐리겠다고 보도했다.
그 밖의 지역에서는 주로 맑겠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5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5도로 예상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음, 6, 10
▲중강 : 흐림, 0, 30
▲해주 : 구름 많음, 7, 10
▲개성 : 맑음, 8, 10
▲함흥 : 맑음, 10, 10
▲청진 : 구름 많음, 7, 2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점차 약해지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황해도에서는 맑았다가 밤에 흐리겠다고 보도했다.
그 밖의 지역에서는 주로 맑겠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5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5도로 예상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음, 6, 10
▲중강 : 흐림, 0, 30
▲해주 : 구름 많음, 7, 10
▲개성 : 맑음, 8, 10
▲함흥 : 맑음, 10, 10
▲청진 : 구름 많음,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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