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맑음…평안·황해도 밤부터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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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12일 맑다가 밤부터 평안도와 황해도에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전반적 지역에서 주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5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도로 예상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구름 많음, 2, 20
▲중강 : 구름 많음, -2, 20
▲해주 : 구름 많음, 4, 20
▲개성 : 맑음, 3, 0
▲함흥 : 맑음, 5, 0
▲청진 : 맑음, 3, 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전반적 지역에서 주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5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도로 예상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구름 많음, 2, 20
▲중강 : 구름 많음, -2, 20
▲해주 : 구름 많음, 4, 20
▲개성 : 맑음, 3, 0
▲함흥 : 맑음, 5, 0
▲청진 : 맑음, 3, 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