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브렉시트 총선' 투표 마친 존슨·코빈 입력2019.12.13 01:36 수정2020.03.12 00:0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여부를 결정짓는 총선이 열린 12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왼쪽)와 브렉시트에 반대하는 노동당의 제러미 코빈 대표가 투표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존슨 총리는 이번 총선에서 보수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면 크리스마스 이전에 브렉시트 합의안을 새 의회에서 통과시키고, 내년 1월 말 브렉시트를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귀여워서 아기 얼굴에 뽀뽀했다가 그만…아기 눈 '실명' 영국에서 2세 아기가 얼굴에 뽀뽀를 받은 뒤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감염돼 한쪽 눈의 시력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매체 메트로는 10일(현지시간) 나미비아 출신 미셸 사이먼(36)의 사연을 보도했다. 지... 2 美 트랜스젠더 의원에 "미스터" 호칭…회의장 아수라장 미국의 한 공화당 하원의원이 트랜스젠더 의원을 향해 '미스'(Ms.) 대신 '미스터'(Mr.)라고 불러 민주당 의원이 반발하는 소동이 벌어졌다.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하원 외교위원회... 3 취임 50일만에... 관세전쟁 소용돌이에 빠져든 세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월20일 취임한 지 불과 50여일 만에 전 세계가 관세 전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