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1월 13·14일 공인 배트 신청 접수 입력2019.12.12 15:28 수정2019.12.12 15: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BO가 내년 1월 13일과 14일, 2020년에 사용할 공인 배트 신청 접수를 한다. KBO는 12일 공인 배트 신청 접수 소식을 알리며 "2020년 KBO 공인 배트 승인을 받고자 하는 업체는 배트 샘플과 공인신청서, 기타 필요 서류를 지참해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KBO 사무국으로 방문 접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인신청서는 KBO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어둠 속 찾아낸 빛...이제 메이저퀸 노릴게요” ‘터널의 끝에 빛이 있다’는 말이 있다. 긴 터널을 걷고 있던 박보겸(27)에겐 지난해가 빛을 발견한 시간이었다. 2년 전 2라운드 36홀로 축소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회에서 생애... 2 필리핀 기업은 왜 韓골프 선수를 후원할까 필리핀 기업 솔레어가 한국 여자골프계의 큰손으로 떠올랐다. 전 세계랭킹 1위 박성현(31)과 고진영(30)을 차례로 후원한 데 이어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데뷔하는 윤이나(22)와 메인 후원 계약을 체... 3 파워랭킹 1위 임성재, 충격의 커트 탈락 ‘우승 후보 1순위’ 임성재(27)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880만달러)에서 첫날 부진을 만회하지 못하면서 커트 탈락했다.임성재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