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안전재단, 안전사고 개선 방안 모색
스포츠안전재단(이사장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1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제3회 스포츠안전연구 워크숍을 열어 안전사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워크숍에는 시도 체육회 임직원과 스포츠 학계 교수 등 200명이 참석해 안전사고 실태를 공유하고 결과 활용 방안을 토론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