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산타가 된 AR 동물과 찰깍" 입력2019.12.11 15:35 수정2019.12.11 15: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이 ‘점프 AR(증강현실) 동물원’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새단장한다. 산타, 눈사람 등의 크리스마스 복장을 한 AR 동물들과 사진을 찍고 카드를 만들어 가족, 연인, 친구에게 보낼 수 있다. SK텔레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이통사 공시지원금 '찔끔'…발품 팔 자신 없다면 "선택약정" [김은지의 텔레파시] [편집자주] 정보기술(IT)의 바다는 역동적입니다. 감탄을 자아내는 신기술이 밀물처럼 밀려오지만 어렵고 생소한 개념이 넘실대는 통에 깊이 다가서기 어렵습니다. 독자들의 보다 즐거운 탐험을 위해 IT의 바다 한가운데서... 2 [2019 모바일 기술대상] SK텔레콤 ‘5GX멀티뷰 서비스’ 등 SK텔레콤 ‘5GX멀티뷰 서비스’◆한 번에 여러 화면 골라봐‘제19회 모바일기술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은 SK텔레콤 ‘5GX멀티뷰 서비스’, 최... 3 SK텔레콤, MS와 무료 코딩 교육 SK텔레콤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블록형 건설 게임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한 무료 코딩 교육을 시행한다고 8일 발표했다. 초등학생들이 SK텔레콤 서울 보신각점에서 코딩 교육을 받고 있다. SK텔...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