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中인민일보 "美 중국 내정간섭은 비열한 행위" 맹비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방 주류 언론 선택적 실명 상태…신장 테러 현황 외면"
    中인민일보 "美 중국 내정간섭은 비열한 행위" 맹비난
    미국이 홍콩 시위와 신장(新疆) 위구르 인권 문제를 제기하는 데 대해 중국이 비열한 행위라며 맹비난했다.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報)는 11일 논평(論評)에서 "미국이 중국 내정에 간섭하는 것은 패권주의 행태이자 비열한 행위"라며 "국제 여론은 미국의 홍콩 사무 간섭에 대해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인민일보는 "홍콩 문제는 중국의 내정으로 어떤 국가도 간섭할 수 없다"면서 "미국이 중국 내정에 간섭하는 것은 혼란은 선동하고 중국 발전을 방해하기 위한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 신문은 또 카자흐스탄과 나이지리아 등 우방국 인사와 친중 단체들의 인터뷰를 통해 내정간섭의 부당함을 강조했다.

    인민일보 해외판도 1면 논평을 통해 서방 매체의 신장 인권 문제 비판이 공정하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서방 매체는 신장 테러문제에 대해서는 '선택적 실명' 상태"라며 "진상을 바로 보려하지 않고, 반중 세력의 거짓말을 가볍게 신뢰한다"고 비판했다.

    신문은 이어 "생존권과 발전권은 가장 우선적인 기본 인권"이라며 "신장 반테러 투쟁과 극단주의 척결 작업은 신장 각 민족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최대로 보장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아울러 "신장의 경제와 사회, 민생환경은 계속해서 개선되고 있지만, 서방 주류 매체는 이를 외면한다"며 "오히려 중국의 반테러 노력을 왜곡하고, 인권을 핑계로 중국을 헐뜯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메타 인수 제동 건 중국…NDRC, ‘안보 심사 기관’으로 진화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가 메타의 20억달러 규모 AI 기업 인수를 중단시키며 경제 안보 통제의 핵심 기관으로 떠올랐다. 미·중 긴장 속에서 기술과 투자 흐름을 국가 전략 차원에서 직접 관리하려...

    2. 2

      브라질 틱톡 데이터센터, 물 사용 논란 확산

      틱톡의 대규모 규모 브라질 AI 데이터센터 계획이 토지·물·전력 사용을 둘러싼 환경 갈등에 휘말렸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브라질 북동부 세아라주 카우카이아에서 틱톡이 임...

    3. 3

      약으로 살 빼는 예비신부들…"웨딩드레스 업계가 흔들린다"

      GLP-1 계열 체중감량 약물이 미국 웨딩드레스 업계의 판매와 수선 관행을 바꾸고 있다. 예비 신부들의 체형 변화가 결혼식 직전까지 이어지면서 고가 드레스 시장의 재고 부담과 납기 위험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30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