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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폼페이오 "北, ICBM 시험 아닌 비핵화 협력 약속준수 기대"[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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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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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시혁 측 "수사 협조에도 구속영장 신청 유감"

      경찰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가운데, 방 의장 측이 '유감'을 드러내며 "향후 법적 절차에 충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방 의장 측 법률대리인은 21일 "장기간 성실히 수사에 협조했음에도 구속영장이 신청된 것은 유감"이라며 "향후 법적 절차에도 충실히 임하여 최선을 다해 소명하겠다"고 밝혔다.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방 의장에 대한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구속영장을 서울남부지검에 신청했다. 경찰은 영장 신청 사실을 공개하며 "앞으로도 자본시장을 교란하는 범죄에 대해 엄정히 대처하겠다"고 전했다.경찰에 따르면 방 의장은 하이브 상장 전인 2019년 벤처캐피털 등 기존 하이브 투자자들에게 기업공개(IPO) 계획이 없다고 속인 뒤 자신과 관계있는 사모펀드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에 지분을 팔도록 한 혐의(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를 받는다.방 의장의 말에 투자자들은 보유 지분을 SPC에 매각했지만 하이브는 이 시기에 IPO 사전 절차인 지정 감사 신청 등을 진행 중이었다는 게 금융당국 판단이다. 이후 IPO 절차는 진행됐고, 방 의장은 사모펀드로부터 주식 매각 차익의 30%를 받는 등 1900억원의 부당이득을 거둔 것으로 경찰은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지난해 6월 30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를 압수수색을 해 하이브의 상장심사와 관련된 자료를 확보했고, 한 달 만인 7월 24일엔 하이브 사옥을 압수수색했다. 논란이 커지면서 미국에 머물고 있던 방 의장은 급거 귀국했고, 하이브 측은 "경찰 조사에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본시장법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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