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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 원자력공동위 "원전 구조물 설계·사고 대처 기술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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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중국이 원자력발전소 구조물 설계와 원전 사고 시 대처 등 분야에서 기술협력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10일 서울 동대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중국 국가원자능기구(CAEA)와 '제14차 한중 원자력공동위원회'를 열어 이런 내용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공동위에서 과기정통부와 중국 국가원자능기구는 원자력 정책을 공유하고 원자력발전, 원자력기술 연구개발, 핵연료와 폐기물 관리, 원자력 안전, 방사성동위원소 응용, 핵 안보 등 6개 분야 45개 의제에 걸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원전 중대사고 시 대기확산 평가에서 양 기관이 협력을 강화하고 차세대 가속기와 연구로 설계, 중성자 빔 운전 등에서 공동연구와 인력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열수력 안전 분야에서도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안전해석코드 개발, 원자력시설 방재 훈련, 방사선 비상진료에서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용홍택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양국의 원자력 기술 발전과 원자력 안전을 위한 협력이 활발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이번 위원회의 의의를 밝혔다.

    한중 원자력공동위원회는 원자력 분야 협력 증진을 논의하기 위해 2000년에 처음 열렸다.

    한중 원자력공동위 "원전 구조물 설계·사고 대처 기술협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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