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사업회 신임회장에 이상철 예비역 준장 입력2019.12.10 11:35 수정2019.12.10 11: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쟁기념관은 이상철 예비역 육군 준장이 제11대 전쟁기념사업회장에 취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상철 신임 전쟁기념사업회장은 육군사관학교 38기로 경남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북한 전문가인 이 신임회장은 국방부 군비통제검증단장, 성신여대 안보학 교수,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을 역임했다. 이 신임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엘, 父 장제원 성폭력 의혹에 "모든 건 제자리로" 의미심장 글 래퍼 노엘(장용준·24)이 부친인 국민의힘 장제원(58) 전 의원의 성폭력 의혹 보도 이후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해 화제다. 노엘은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모든 건 제자리로 돌... 2 "편의점서 끼니 때워도, 문화생활엔 돈 안 아껴요" 요즘 공연장과 전시장을 채우는 관객의 절반 이상은 2030세대다. 지금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Alt.1에서 열리고 있는 인기 전시 ‘인상파, 모네에서 미국으로: 빛, 바다를 건너다’의 티켓을 ... 3 "제가 여러분 지키겠다" 한동훈 발언에 '꺅'…지지자들 '환호' "저를 지키려고 하지 마십시오. 제가 여러분을 지키겠습니다. 저는 포기하지 않겠습니다."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5일 당 대표직 사퇴 이후 두 달여 만에 공개 행보를 재개하면서 당 대표 사퇴 직후 했던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