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사업회 신임회장에 이상철 예비역 준장 입력2019.12.10 11:35 수정2019.12.10 11: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쟁기념관은 이상철 예비역 육군 준장이 제11대 전쟁기념사업회장에 취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상철 신임 전쟁기념사업회장은 육군사관학교 38기로 경남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북한 전문가인 이 신임회장은 국방부 군비통제검증단장, 성신여대 안보학 교수,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을 역임했다. 이 신임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순복음교회 담임목사 "한동훈, 중심에 서서 국민 통합 이뤄달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를 찾았다. 이영훈 순복음교회 담임목사는 한 전 대표와의 면담에서 "한 전 대표가 중심에 서서 국민 통합을 이뤄달라"고 당부했다.이날 정치권에 따르면 이 목사는... 2 찬탄단체, 2차 긴급행동 선포…"尹, 즉각 파면해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둔 가운데, 16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는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가 이어졌다.진보 성향 시민사회단체 연합인 '윤석열 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은 광화문 서... 3 나경원 "尹 탄핵 결론은 이재명 2심 선고 후 내야" 주장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결론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2심 선고 이후에 내야한다"고 16일 말했다.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법적 절차와 선례를 토대로 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