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北 "다시 트럼프를 '망녕든 늙다리'로 불러야 할 시기 올 수도" 입력2019.12.09 17:35 수정2019.12.09 17: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北, 트럼프 경고에 반발하면서도 "아직 연말 입장 정하지 않아" 김영철·리수용 담화 "우리는 잃을게 없어"…'새로운 길' 의지 천명 "트럼프에 대한 김정은 인식 달라질 가능성…망령든 늙다리로 부를 수도" "막말 말고 북미 격돌 ... 2 "北, 동창리서 로켓엔진시험" 북한의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을 촬영한 위성사진이 공개되면서 지난 7일 북한이 이곳에서 한 시험이 로켓엔진시험이었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제프리 루이스 미국 미들버리국제학연구소 동아시아 비확산센터 소장은 9일 트위터... 3 국방부·통일부 "北 동향 예의주시" 북한이 지난 8일 서해위성발사장에서 ‘대단히 중대한 시험’을 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국방부와 통일부가 동향 파악에 분주히 나서면서도 관련 질문엔 극히 말을 아꼈다. 국방부는 9일 정례브리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