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안철수 측 "변혁 참여 의사 밝힐 여건 아냐"…하태경 "이달 내 합류 희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안철수 측 "12월 합류설은 사실과 달라"
    "현재 연구활동에 전념 중"
    변혁 발기인에 안철수계 이름 안 올려
    스탠퍼드대 방문학자 자격으로 미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진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의원이 지난달 3일(현지시간) 뉴욕시티마라톤에 참가해 달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스탠퍼드대 방문학자 자격으로 미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진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의원이 지난달 3일(현지시간) 뉴욕시티마라톤에 참가해 달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의원 측이 변화와 혁신(변혁)에 자신이 합류할 것이라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참여 의사를 밝힌 적이 없다"고 했다.

    김도식 전 안철수 비서실장은 9일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어제 일부 언론보도에서 보도됐던 안 전 의원의 12월 신당 합류 예정 기사는 사실과 다르다"고 했다.

    김 전 실장은 "안 전 대표는 현재 해외 현지 연구활동에 전념하고 있기 때문에 변혁 신당에 참여할 의사를 밝힌 적도 없고 그럴 여건도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하태경 변혁 창당준비위원장은 지난 8일 발기인 대회에서 "(안철수 전 의원이) 이달 중 입장을 정리하고 합류하실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안 전 의원뿐만 아니라 변혁 중앙당 발기인에 김삼화·김수민·김중로·이동섭·이태규·신용현 의원 등 안철수계 비례대표들은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안철수 "바른미래당 변혁 참여의사 밝힌 적 없어" 못 박아

      안철수 바른미래당 전 대표가 '변화와 혁신'(변혁)에 자신이 합류할 것이라는 소문을 두고 "참여 의사를 밝힌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안 전 대표 측 인사인 김도식 전 비서실장은 9일 "어제 일부 언론보...

    2. 2

      변혁, 신당명 오는 11일까지 대국민 공모…1등은 유승민과 식사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혁신(변혁)'이 9일부터 11일까지 신당 이름을 대국민 공모한다고 밝혔다. 최우수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함께 유승민·오신환·하태경...

    3. 3

      변혁 "내년 총선서 150석 가능"…정청래 "150석은커녕 150일 후에 존재할까?"

      바른미래당 내 비당권파가 주축인 '변화와 혁신'(변혁)이 발기인 대회를 열고 신당 창당을 공식 선언했다.변혁은 지난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발기인 대회를 열고 창당준비위원장에 하태경 의원, 인재영입위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