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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수영구 메디컬센터 주차관리실 화재…환자 11명 연기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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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컬센터 옆 주차관리실서 불이 나 40여분만에 진화
    부산 수영구 한 메디컬센터에서 발생한 불을 119 소방대원이 진화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부산 수영구 한 메디컬센터에서 발생한 불을 119 소방대원이 진화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8일 오전 3시 19분께 부산 수영구 한 메디컬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연기를 흡입한 입원환자 11명이 병원으로 옮겨졌고 3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날 사고는 메디컬센터 옆 주차관리실에서 불이 나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 불은 주차관리기계와 방화문 등을 태워 약 857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

    당시 주차관리인은 메디컬센터 외부에 있는 주차관리실에서 잠을 자다 밖에서 화염이 발생한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메디컬센터 주차타워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현장을 정밀 감식해 정확한 발화 원인을 밝힐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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