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는 초등학생이 기본적인 경제·금융 상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돈의 개념부터 지출, 저축, 용돈 관리, 환율, 금리 등의 주제로 총 20회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학교 수업에서 교사가 활용 가능하도록 영상과 교안을 포함했다. 은행연합회는 9일부터 홈페이지와 교육 플랫폼 ‘아이스크림(i-scream)’을 통해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송영찬 기자 0ful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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