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강석호, 정책위의장 러닝메이트에 이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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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한 강석호(3선) 의원이 6일 정책위의장 러닝메이트로 이장우(재선) 의원을 낙점했다.
이장우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내년 총선을 앞두고 문재인 정부의 실정에 맞서 대안 야당으로서 정책 기능 강화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 동구를 지역구로 둔 이 의원은 친박(친박근혜)계로 분류되며, 새누리당(한국당 전신) 최고위원 등을 지냈다.
이날까지 원내대표 경선에 출사표를 던진 의원은 강 의원을 비롯해 심재철(5선)·유기준(4선)·윤상현(3선) 의원 등 4명이다.
한국당은 7일 오후 5시에 후보 등록을 마감한다.
/연합뉴스
이장우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내년 총선을 앞두고 문재인 정부의 실정에 맞서 대안 야당으로서 정책 기능 강화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 동구를 지역구로 둔 이 의원은 친박(친박근혜)계로 분류되며, 새누리당(한국당 전신) 최고위원 등을 지냈다.
이날까지 원내대표 경선에 출사표를 던진 의원은 강 의원을 비롯해 심재철(5선)·유기준(4선)·윤상현(3선) 의원 등 4명이다.
한국당은 7일 오후 5시에 후보 등록을 마감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