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지검, '김기현 첩보' 송병기 울산 부시장실 압수수색 입력2019.12.06 09:18 수정2019.12.06 09: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중앙지검이 6일 울산시 송병기 경제부시장실을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검찰 수사관 4~5명은 이날 오전 8시 50분께 울산시청 본관 8층에 있는 송 부시장실 집무실에 들어가 문을 잠근 채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일본담배산업, KT&G 보유지분 전량 매각…韓판매 부진 이유 KT&G 주식 2% 2천700억원에 매각…"한일관계 악화 영향은 아냐" 일본담배산업(JT)이 한국의 담배제조사 KT&G 보유 지분 2%를 250억엔(약 2천700억원)에 전량 매각했다고 NHK가 5일 보도했다. JT... 2 효성, 장애 아동·청소년 오케스트라에 5천만원 후원 효성은 발달 장애·지적 장애 아동과 청소년들로 구성된 '온누리 사랑 챔버 오케스트라'에 5천만원을 후원했다고 6일 밝혔다. 온누리 사랑 챔버 오케스트라는 5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서울 용산구 온누리교회에서 연주회 ... 3 [속보] 중앙지검,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실 압수수색 서울중앙지검이 김기현 전 울산시장의 측근 비리 의혹을 청와대에 제보한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실을 압수수색했다. 중앙지검은 6일 오전 8시50분께 수사관 4~5명을 파견해 울산시청 본관 8층에 있는 송 부시장실 집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