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시민단체가 겨울철 에너지절약 실천 운동에 나섰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 절전캠페인시민단체협의회는 서울역에서 `2019년 겨울철 국민 절전캠페인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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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시민단체는 오늘 출범식을 시작으로 내년 2월 말 전력수급대책기간이 끝날 때까지 전국 7개 시·도 20개 지역에서 절전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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