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본청서 원인모를 검은 연기…100여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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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했다"며 "화염이 겉으로 보이지 않아 자세한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현장 목격자는 "갑자기 천장에서 매캐한 연기가 퍼지고 천장이 그을어 바깥으로 대피했다"고 전했다.
발화지점이나 원인 등이 아직 파악되지 않은 가운데,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연기 (사진=연합뉴스)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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