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모나' 경남제약 상장 유지…5일 매매거래 재개 입력2019.12.04 18:06 수정2019.12.04 18: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거래소는 4일 코스닥시장위원회 회의 결과 경남제약의 상장 유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경남제약의 주권 매매거래는 오는 5일부터 재개된다. 지난 1957년 설립된 경남제약은 비타민C '레모나' 등으로 유명한 제약회사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Today's Pick : "레거시 메모리 수요 늘어...하나머티, 하반기 고객사 증산"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한 보고서... 2 '5% 깜짝 급등' 삼성전자, 오늘 더 오를까…증권가 시각은 [종목+] '5만전자 늪'에 빠져 있는 삼성전자 주가가 모처럼 5% 넘게 오르면서 향후 주가 전망에 관심이 쏠린다.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5만4700원) 대비 5.3% 오른 5... 3 "네이버, 수수료 개편 효과 기대…목표가↑"-SK SK증권은 18일 네이버에 대해 "수수료 과금 체계 개편 효과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6만원에서 2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이 증권사 남효지 연구원은 "지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