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협회, 캐나다 액셀러레이터 MOU 문혜정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12.04 16:10 수정2019.12.04 16: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벤처기업협회는 4일 캐나다의 한국계 AI(인공지능) 전문 액셀러레이터인 해피소나와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지원 및 상호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회와 해피소나는 혁신기술을 지닌 스타트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우수 업체 발굴과 육성, 공동 연구, 교류 활성화에 협력할 계획이다.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농어촌 식품창업 성공사례 나눠요" 농어촌벤처포럼 개최 벤처기업협회(회장 안건준)가 오는 24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제32회 농어촌벤처포럼’(의장 서윤정)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농어촌 식품산업의 미래와 공유경제’를 주제... 2 벤처협회, 머니브레인 지넥슨 블루레오 등 강남구 벤처 스타트업 국내 투자유치 설명회 사단법인 벤처기업협회(회장 안건준)와 강남구청(구청장 정순균)이 10일 서울 강남구 메리츠타워(아모리스)에서 ‘2019 강남구 스타트업 IR(사업설명회)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투자유... 3 벤처투자·펀드 결성액 '역대 최고'…"규제개혁 통해 생태계 더 키워야" 벤처기업계가 창업생태계 도약을 위해선 규제 개혁이 필요하다는 데 한목소리를 냈다. 벤처기업협회는 28일 전남 여수 엠블호텔에서 ‘벤처, 규제 장벽을 넘어서자!’는 슬로건을 내세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