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이엔지-글로벌 GE 컨소시엄, 새만금개발청과 투자의향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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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투자의향서 협약식에는 김현숙 새만금개발청 청장과 폴마크(Paul Mark) GE 아시아 대표, 윤석진 네모이엔지 대표가 참석했다.
그동안 네모이엔지와 GE는 재생에너지 사업과 관련, 투자를 협의해 왔으며 국내와 해외(베트남, 필리핀 등)를 비롯해 총 1.5기가와트(GW) 태양광발전 시설에 수상전용인버터를 납품하기로 했다.
한편, 네모이엔지는 지난 3월 새만금 산업연구용지 내에 수상부유체와 PCS(전력변환장치) 등의 제조공장을 착공, 내년 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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