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신문사, 서덕출 문학상 이묘신 작가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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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신문사가 4일 울산 롯데호텔에서 '제13회 서덕출 문학상' 시상식을 열었다.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동시집 '안이 궁금했을까 밖이 궁금했을까'를 펴낸 이묘신 작가는 창작지원금 1천만원을 받았다.
전병호(전 한국동시문학회 회장)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김이삭(동시인·울산아동문학회장), 김미희(동시인), 김은영(동시인), 김진영(시인·서덕출문학상 운영위원장) 등 심사위원 5명으로 구성된 서덕출문학상 심사위원회가 이 작가를 수상자로 결정했다.
시상식에 앞서 지역 어린이 합창단의 축하 공연이 열렸다.
/연합뉴스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동시집 '안이 궁금했을까 밖이 궁금했을까'를 펴낸 이묘신 작가는 창작지원금 1천만원을 받았다.
전병호(전 한국동시문학회 회장)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김이삭(동시인·울산아동문학회장), 김미희(동시인), 김은영(동시인), 김진영(시인·서덕출문학상 운영위원장) 등 심사위원 5명으로 구성된 서덕출문학상 심사위원회가 이 작가를 수상자로 결정했다.
시상식에 앞서 지역 어린이 합창단의 축하 공연이 열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