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여가부, 청소년 사업성과·우수사례 공유 보고회 입력2019.12.04 06:00 수정2019.12.04 06: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여성가족부는 4일 서울 종로구 AW컨벤션센터에서 '2019 다시 청소년이다' 범청소년계 추진위원회와 함께 올 한해 청소년 사업을 돌아보는 최종보고회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는 청소년의 다양한 활동과 역량 발휘를 이끈 정책을 살펴보고, 청소년 참여 및 주도성 강화 등 각 분야 주요 사업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추진위원회는 올해 3월 청소년과 청소년 관련 유관기관·단체 등으로 구성돼 출범한 바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국 '韓 민감국가' 지정에…여야 '네 탓' 공방 미국 정부가 한국을 민감국가로 지정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여야가 '네 탓' 공방을 벌였다.김대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15일 논평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로 인한 리더십 공백 속에서 적절한 외교... 2 이준석 "나는 솔로 25기 광수 헌신에 경의 표한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ENA와 SBS 플러스 '나는 SOLO(나는 솔로)'에 출연한 지방 근무 의사 '광수'를 향해 경의를 표했다.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에서 개업했다는 광수는 "동네에 ... 3 오세훈이 6년 만에 쓴 책, 실시간 베스트셀러 1위 '기염' 여권 차기 대권주자로 꼽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저서 '다시 성장이다'가 15일 주요 서점 온라인 실시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 지 하루 만이다.오 시장의 저서는 15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