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내년 한·러 수교 30년, 서울서 협력 모색 포럼 입력2019.12.03 14:30 수정2019.12.03 14: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러한소사이어티·한양대 아태지역연구센터와 함께 내년 한-러 수교 30년을 앞두고 협력 관계를 모색하는 '2019 한러 정경 포럼'을 5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한다. '유라시아와 동북아, 그리고 한반도: 새로운 한러 협력의 전망'이라는 주제로 동북아의 지정학적 귀환과 한반도 비핵화, 유라시아 경제통합과 한러 경제협력, 한국과 러시아의 사회변화와 상호인식 등을 논의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운명, 5시쯤 판가름…국회 탄핵안 곧 표결 국회가 14일 본회의를 열고 두 번째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돌입한다. 표결엔 40~50분가량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이르면 투표 시작 한 시간 후를 즈음해 결과가 나올 전망이다.국회는 이날 오후 ... 2 [속보] '尹대통령 탄핵안' 본회의 상정…곧 무기명 표결 국회는 14일 본회의를 열고 두 번째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상정했다.국회는 이날 오후 4시 6분 본회의를 개의하고 '대통령 윤석열 탄핵소추안'을 상정했다. 탄핵안 표결은 무기명으로 진행된다. 표결... 3 박찬대 "국민의힘, 마지막 기회…신의 옷자락 붙잡으라" [전문]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2차 표결이 이뤄지는 본회의 탄핵안 제안설명에서 "국민의힘 의원 여러분, 마지막 기회다. 역사의 문을 뛰쳐나가는 신의 옷자락을 붙잡으라"고 찬성 표결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