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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적십자, 태풍 링링 피해 北 구호활동 내년 2월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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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적십자, 태풍 링링 피해 北 구호활동 내년 2월까지 연장
    국제적십자사연맹(IFRC)이 지난 9월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본 북한 수재민들을 돕기 위한 구호 활동을 내년 2월까지 연장한다.

    IFRC는 지난 28일 홈페이지에 게시한 경과보고에서 내년 2월 6일까지 북한 수재민 구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9월 6일 1차 구호활동을 개시해 2만7천801명(7천377가구)을 도왔다.

    1차 긴급구호자금으로 5만6천285 스위스 프랑(약 6천700만원)을 투입했다.

    실태 조사 결과 구호 활동 기간을 늘리고 2차 자금으로 36만7천158 스위스 프랑(약 4억3천300만원)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IFRC는 이번 태풍으로 북한에서 728동(연립주택)과 1천774가구가 피해를 봤다고 집계했다.

    151동 331가구는 완전히 침수됐으며 121동 200가구에는 부분적 파손이 있었다.

    이밖에 456동 1천343가구가 수몰을 겪었다.

    수재민은 6천362명이었다.

    앞서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태풍 링링으로 4만6천200여정보(약 458㎢)의 농경지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국제적십자, 태풍 링링 피해 北 구호활동 내년 2월까지 연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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