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합참 "北 발사체 2발, 발사간격 30여초" 입력2019.11.28 18:50 수정2019.11.28 18: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동훈 시즌2는 활인검" vs "한동훈, 목소리 낼 때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정치 행보 재개를 놓고 국민의힘 내부에서 친한(친한동훈)계와 친윤(친윤석열)계가 신경전을 벌였다.친한계 신지호 전 전략기획부총장은 23일 페이스북에 "한 전 대표 책 출간을 앞두고 저자 소... 2 尹 탄핵심판 최후변론 D-1…與 "헌재, 국민신뢰 상실" 野 "당연히 파면돼야" 25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 종결을 앞둔 마지막 주말 정치권은 장외 여론전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사법 개혁”을 거론하며 헌법재판소를 압박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윤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대... 3 野 '중산층 감세' vs 與 '초부자 감세'…프레임 씌우는 李, 중도 표심 정조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가 상속세 개편과 관련해 “아직도 초부자 감세에 미련이 있냐”며 국민의힘을 압박했다. ‘서민 중산층 감세(민주당) vs 초부자 감세(국민의힘)&r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