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황교안, 단식 8일만에 의식 잃어…구급차로 병원 이송 입력2019.11.27 23:25 수정2019.11.27 23: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단식 8일째인 27일 밤 병원으로 옮겨지고 있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11시 7분께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단식농성장 주위에 대기 중이던 구급차는 황 대표를 싣고 신촌 세브란스병원으로 이송 중이다. 구급대원들이 응급조치를 하고 있다. 황 대표는 지난 20일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황교안, 단식 8일째 의식 잃어…구급차로 병원 이송 청와대 앞 농성텐트 안에서 쓰러져…부인·의료진이 발견 한국당 의원들 응급실 앞 긴급 집합…단식 지속여부 등 숙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단식 8일째인 27일 밤 병원으로 옮겨졌... 2 靑 "'북미회담 자제 요청' 나경원, 韓국민 맞나"…한국당 "유감"(종합) 고민정 "국민 안위 관련 일조차 정쟁 도구로…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어" 한국당 "'총선용 가짜 평화쇼' 당연한 우려…매국 몰아가는 나쁜 버릇"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미... 3 한·베트남 만찬에 이재용 등 기업인 집결…文대통령 "상생번영" 최태원·최정우 등 기업인, 진옥동·이동걸 등 금융인 만찬 참석 文대통령 "양국 교량국가로 발전…양국 독립운동가도 공존·번영 꿈꿔" 베트남 총리, 李부회장 앞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수출량 58%, 베트남서 생산"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