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광주 도약의 해"…이용섭 시장 예산안 시정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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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일자리·인공지능 중심도시·도시철도 2호선 등에 집중 투자
이용섭 광주시장은 27일 "2020년을 광주 도약의 해로 만들어 가려고 핵심사업에 예산을 집중적으로 배정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광주시의회 본회의 시정연설에서 "광주시는 강도 높은 혁신으로 유례없는 변화와 도약의 시간을 맞고 있다"며 "2020년은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역점을 둬야 할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올해 대비 12.4% 증가한 5조7천120억원, 역대 최대 규모 내년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산업경제(2천951억원), 복지(2조2천727억원), 문화관광(3천464억원), 도시교통(8천656억원), 안전환경(5천216억원) 등 5대 분야별 예산안을 이 시장은 설명했다.
특히 '광주형 일자리'를 비롯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 사업, 인공지능 중심도시 조성 등 11대 대표산업 육성, 도시철도 2호선 공사, 생활 SOC 건설,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등 핵심 사업에 집중적으로 배분했다고 소개했다.
이 밖에도 내년 40주년을 맞는 5·18 민주화운동의 세계화를 위한 예산도 66억원을 반영해 광주 오월 정신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민선 7기 첫해였던 지난해는 광주시정의 해묵은 과제들을 해결하는 데 노력했다면 올해는 새로운 미래를 위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며 "광주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도전을 새로운 기회로 삼아 본격적인 도약과 성장을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 시장은 이날 광주시의회 본회의 시정연설에서 "광주시는 강도 높은 혁신으로 유례없는 변화와 도약의 시간을 맞고 있다"며 "2020년은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역점을 둬야 할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올해 대비 12.4% 증가한 5조7천120억원, 역대 최대 규모 내년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산업경제(2천951억원), 복지(2조2천727억원), 문화관광(3천464억원), 도시교통(8천656억원), 안전환경(5천216억원) 등 5대 분야별 예산안을 이 시장은 설명했다.
특히 '광주형 일자리'를 비롯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 사업, 인공지능 중심도시 조성 등 11대 대표산업 육성, 도시철도 2호선 공사, 생활 SOC 건설,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등 핵심 사업에 집중적으로 배분했다고 소개했다.
이 밖에도 내년 40주년을 맞는 5·18 민주화운동의 세계화를 위한 예산도 66억원을 반영해 광주 오월 정신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민선 7기 첫해였던 지난해는 광주시정의 해묵은 과제들을 해결하는 데 노력했다면 올해는 새로운 미래를 위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며 "광주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도전을 새로운 기회로 삼아 본격적인 도약과 성장을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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